마녀티비-ANI
홋카이도 키타미시에 전학오게 된 시키 츠바사는 새하얀 은세계에서 한 사람의 ‘갸루’와 만난다.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맨다리로, 착 달라붙어서, 사투리를 마구마구! 그런 ‘참말로 귀여운 갸루’와 선사하는 로맨틱 도산코 러브 코미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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